기존 상태
51평의 넓은 면적이 각 공간마다 따로 노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전체 연결감을 먼저 살폈습니다.
APARTMENT · 51PY
넓어서 대충 넘어갈 구석도 많았지만, 대충은 현관에서 신발 벗고 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조명이 켜졌을 때의 분위기와 꺼졌을 때의 정돈감이 모두 살아나는 집입니다.
거실의 곡선과 간접조명, 주방의 우드와 화이트, 복도의 수납과 동선을 한 톤으로 연결했습니다. 같은 공간도 조명 상태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ON/OFF 사진을 나란히 담았습니다.
51평의 넓은 면적이 각 공간마다 따로 노는 인상을 주지 않도록 전체 연결감을 먼저 살폈습니다.
화이트 바탕에 우드와 곡선을 더하고, 낮과 밤 모두 균형이 맞도록 직접조명과 간접조명을 나눴습니다.
거실·주방·복도·방·욕실 전체 마감과 수납, 도어, 조명 계획을 6주 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조명을 켜면 분위기가 살아나고, 꺼도 구조와 마감선이 또렷한 차분한 집으로 완성했습니다.